한국서 미국 입국할때 에볼라 확인서 의무화 미국 정부가 다음달 11월3일부터 모든 미국행 비행기에 탑승객을 대상으로 에볼라 방역 확인서를 받기로 했습니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승객은 물론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도 예외가 없는데요, 최근 21일 동안 콩고민주공화국을 방문한 적이 없다는 사실을 서류에 직접 서명해 제출해야 합니다. 최근 콩고민주공화국을 중심으로 에볼라 확진자가 만 명 가까이 급증하자, 미국의 국경 방역을 강화하고 나선 겁니다. 미국에 입국하는 국제선 승객들에게 다음달부터 새로운 확인절차가 추가됩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11월3일 밤 11시59분부터 미국으로 향하거나 미국을 경유하는 모든 국제선 항공편 승객에게 최근 21일간 민주콩고에 머문 적이 없다는 확인서에 서명하도록 했습니다 ..